코스피가 글로벌 국채금리 안정 속에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29일 전 거래일 대비 10.35포인트(0.49%) 오른 2138.45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8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00만원, 84억원 순매도했다.


LG생활건강이 1~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삼성전자우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92포인트(0.54%) 오른 723.64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5억원, 30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20억원 순매도했다.


바이로메드, 에이치엘비 등이 1~2%대 상승세를, 펄어비스가 2~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하락 요인 중 하나인 글로벌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반등을 보일 것”이라며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