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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C코믹스 |
28일(현지시간) 북미 엔터테인먼트 매체 코믹북 등에 따르면 DC는 올여름 168페이지 분량의 디텍티브 코믹스 #1000: 듀럭스 에디션을 출시한다. 관련 제품은 오는 6월12일과 18일 만화가게와 서점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듀럭스 에디션은 올해 배트맨 80주년을 맞아 관련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로버트 벤디가 스티븐 세고비아의 작품으로 새로 쓴 12페이지 분량의 배트맨 이야기는 주목할 만하다. 영화 <다크나이트>에 등장했던 투페이스가 배트맨을 없애기 위해 고담시 지하세계를 통합하고 악당들을 모아 배트맨에 도전장을 던진다.
제이슨 파복, 미켈 재닌, 아만다 코너, 폴 마운츠 등 유명 작가의 축전을 비롯해 프랭크 밀러, 팀 셰일 등 만화분야에서 족적을 남긴 작가들의 32개 유니크 갤러리까지 만날 수 있다. 짐 리, 스콧 윌리엄스, 알렉스 싱클레어 등이 참여한 역동적인 랩어라운드 커버도 포함된다.
벤디는 코믹북과의 인터뷰에서 “DC는 배트맨 이야기를 원했고 그들이 바라는 특정한 것들이 있었다”며 “12페이지 분량이었지만 이야기의 중심에 배트맨이 속하길 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듀럭스 에디션에 대한 정보는 DC코믹스, 배트맨80주년 홈페이지, DC 유튜브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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