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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국민 4명 중 3명은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의 최저요금제로 5만원 미만이 적절하다고 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달 29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은 가장 적절한 5G 서비스 최저요금제로 3만원 미만(43.8%)을 선택했다. 이어 32.7%는 3만~5만원, 10.4%는 7만~9만원, 3%는 9만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통3사가 5G 최저 요금제를 5만5000원으로 설정한 것과 달리 응답자 76.5%는 5만원 미만의 요금제를 원하는 셈이다.
이통3사가 출시할 예정인 5G 요금제는 최저 5만5000원에 데이터 8~9GB를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후에는 1Mbps 속도제한(QoS)이 있는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먼저 요금제를 공개한 LG유플러스는 매월 ▲5만5000원(9GB) ▲7만5000원(150GB) ▲9만5000원(250GB)의 요금제를 제시했다.
KT와 SK텔레콤은 각각 2일, 3일에 요금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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