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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딜락 x 나얼 컬래버레이션. /사진=캐딜락코리아 |
모타운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이자 캐딜락의 본고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의 별칭 ‘모터타운’의 줄임말이다. 1950년대 정점을 찍은 자동차 산업의 부흥기에 디트로이트로 대거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의 자유로우면서도 낭만적이었던 아프리칸-아메리칸 흑인 문화를 의미한다.
캐딜락은 디트로이트에서 탄생해 1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로 자리매김한 캐딜락의 문화적 상징성을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캐딜락 X 나얼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했다.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는 나얼이 재해석한 모타운 작품과 직접 수집해온 48장의 모타운 LP 콜렉션 등을 약 3개월간 만날 수 있다.
정정윤 캐딜락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장은 “캐딜락은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드를 넘어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었고 미국의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라며 “이번 캐딜락 X 나얼 컬래버레이션은 캐딜락의 문화적 가치를 국내에도 친숙한 음악과 예술 작품 전시 공간을 매개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영감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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