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로이킴 정준영 단톡방. /사진=로이킴 인스타그램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2일 오후 한 매체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불법 촬영 및 유포 혐의로 구속된 정준영 사건과 관련해 유명 연예인 김모 씨의 참고인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참고인으로 언급된 김모씨가 가수 로이킴이라는 보도가 이어졌다.

이에 로이킴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본인에게 사실 확인 중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가수 로이킴이 '정준영 단톡방'의 또 다른 멤버로 알려지자, 과거 로이킴 아버지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FM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는 로이킴과 정준영이 출연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로 인연을 맺어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정준영과 로이킴.

당시 라디오 방송 당시 로이킴은 “아버지가 정준영과는 친해지지 말라고 했다”고 밝히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현재 로이킴, 정준영의 상황을 접한 이들은 당시 그의 말을 회자, ""로이킴 아빠의 큰 그림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