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가 실적시즌을 앞두고 관망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3일 전 거래일 대비 0.37포인트(-0.02%) 내린 2176.8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억원, 392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16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 시총 상위종목이 보합권내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LG화학은 1%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19포인트(0.30%) 오른 741.76에 거래를 시작했다. 기관은 2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장초반 순매수, 순매도를 번갈아가며 방향성을 정해 가는 모습이다.


포스코케미칼,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1~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펄어비스가 5%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부재한 가운데 실적시즌을 앞두고 실적발표 및 프리뷰 등에 따라 변화를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