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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사진=머니S DB. |
김기홍 JB(전북)금융지주회장이 3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방문했다.
이날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JB금융지주 정기주총에서 JB금융지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기홍 회장이 광주은행 본점을 방문했다.
취임 후 지난1~2일 전북은행에 이어 첫 광주은행 방문이다. 김 회장은 4일까지 광주에 머무르며 언론사, 기관,기업 등을 순회한다.
김 회장은 금융감독원 부원장, KB국민은행, JB자산운용 등을 거친 '금융통'으로 3년의 임기동안 글로벌 진출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지역 내 기반을 다지는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JB금융지주사는 광주은행을 비롯한 전북은행,JB자산운용,JB캐피탈 등 국내 4개 계열사와 PPCBank, JB Capital Myanmar 등 2개의 해외 손자회사를 거느린 종합 금융그룹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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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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