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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
5G는 이론적으로 4G(LTE)보다 280배 빠르다. 1GB 용량 영화 한 편을 10초 만에 받을 수 있는 속도이며 대규모 데이터를 요하는 사물인터넷(IoT), AR·VR, 자율주행차 등의 관련산업에 필수적인 통신규격으로 알려졌다.
글로벌시장은 물론 4차산업혁명의 주요 산업이 5G와 결합할 경우 발전속도 및 개발환경이 급격히 개선될 수 있다. 5G를 상용화하는 의미는 세계시장에서 앞서 갈수 있는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형 IT공룡과의 파트너십을 이어주는 가교가 된다고 볼 수 있다.
5G 상용화에 돌입한 만큼 향후 잠재력을 얼마만큼 극대화 하느냐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민간기업은 5G 인프라를 확대해 전국민이 관련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가 해외시장 등 기업 간 거래의 교두보를 확보해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개인 고객뿐 아니라 산업 전반에 5G인프라를 확충해 융복합산업을 권장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
IT업계 관계자는 “5G는 일상을 넘어 전세계의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일대 혁신”이라며 “시작이 좋은만큼 인프라 확대에 집중해 글로벌시장에서 산업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업체가 힘을 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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