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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빅텍이 오후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북미 관계 불안감 확대가 주가 상승 배경으로 풀이된다.
빅텐은 4일 오후 2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96% 오른 35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빅텐은 전일보다 1.79% 오른 3415원에 장을 시작했으며 오후 들어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3일(현지시간) 테런스 오쇼너시 미국 북부사령관 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사령관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생산 및 실전 배치가 임박했고 유사시 미국 본토를 공격할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반도에서 충돌이 발생할 경우 이러한 무기를 미국 본토로 발사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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