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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 오른 1136.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135.0원으로 시작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다가 1136.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위험기피 완화에 미달러가 하락했다"며 "브렉시트는 우려 완화를 비롯해 미중 무역협상 기대감 강화, 중국과 유로존 지표 개선 등으로 전반적인 위험기피도가 완화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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