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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사진=금호타이어 |
서울시와 금호타이어가 공동 주최하고 서대문구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직원들과 서대문구 관계자뿐만 아니라 약 320명의 시민들도 함께했다. 특히 인근 홍은초등학교 학생들도 참여해 세계적인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친환경 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탄소 상쇄 숲 조성은 2015년 체결된 파리협정(파리기후변화협약)의 목표 이행을 통해 기후변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서울시와 금호타이어는 2015년 인왕산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는 북한산에 숲 조성을 해왔다.
이호 금호타이어 경영기획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올해로 5년째 서울시민들과 함께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넘어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자 시민들이 울창한 숲을 즐기고 환경 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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