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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10 5G. /사진=삼성전자 |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가 5일 시판된다. 이통3사는 최대 47만5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하고 5세대 이동통신(5G) 첫 단말기의 판매에 돌입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는 세계 최초의 5G 전용 단말기다. 4일 새벽 1시 5G를 상용화한 미국의 경우 모듈형 스마트폰 ‘모토Z3’를 최초의 5G 단말기로 선택했다. 모토Z3는 단말기 본체 외에도 5G 전용 모듈을 필요로 해 5G 전용 단말기로 불리기엔 한계가 있다.
갤럭시S10 5G는 256GB(기가바이트)와 512GB의 두가지 모델로 나뉜다. 출고가는 각각 139만7000원, 155만6500원이다.
◆최대 54만원… 공시지원금도 전쟁터
이통3사는 각종 프로모션으로 손님맞이 채비에 나섰다.
SK텔레콤은 5G요금제별로 최대 22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지원금 수준은 ▲슬림 13만4000원 ▲5GX 스탠다드 16만원 ▲5GX 프라임 18만7000원 ▲5GX 플래티넘 22만원이다.
KT의 공시지원금 수준은 SK텔레콤보다 다소 낮게 책정했다. KT 공시지원금은 ▲5G 슬림 10만9000원 ▲슈퍼플랜 베이직 15만원 ▲슈퍼플랜 스페셜 16만2000원 ▲슈퍼플랜 프리미엄 21만5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타사 대비 2배 이상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지원금 수준은 ▲5G 프리미엄 47만5000원 ▲5G 스페셜 47만5000원 ▲5G 스탠다드 41만9000원 ▲5G 라이트 30만8000원이다.
공시지원금과 별도로 매장에서 자체 제공하는 추가지원금 15%를 추가로 받을 경우 최대 공시지원금은 54만6250원까지 늘어난다. 이렇게 되면 갤럭시S10 5G 256GB 모델의 가격은 85만750원까지 떨어진다.
규정상 공시지원금은 일주일 동안 변동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오는 11일까지 이 공시지원금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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