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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보증기금 본점 전경./사진제공=기보 |
‘국민에게 묻고, 혁신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25일부터 2월28일까지 진행됐으며 기보 홈페이지,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제안 85건 등 총 122건의 혁신아이디어가 접수됐다. 기보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혁신위원회를 거쳐 최종 8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기보의 기업데이터에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하여 기술보유자와 기술수요자를 매칭할 수 있는 ‘기업데이터를 이용한 기술추천 플랫폼 서비스 구축’이 차지했다.
수상자는 “개발한 기술을 투자 유치하여 발전시켜 기업에게 이전하고 싶은데 정보가 없다.”면서 “자유롭게 기술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술거래시장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외 ‘기보의 희망리어카 사업 확대방안’, ‘직원과 국민안전 확보를 위한 공용차량 운행안전 조치 시행’ 등 7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기보는 2017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보증심사 등의 프로세스 혁신으로 신속한 보증지원을 요청한 고객 제안을 반영하여 ‘원클릭 보증’을 출시하는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기보는 국민과 고객의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이고, 국민 삶의 질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오고 있다.
기보 관계자는 “국민들이 높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여해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와 더불어 자발적 혁신을 통한 혁신 붐을 조성하여 국민과 함께 나아가는 기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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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