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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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1일 외국인과 기관이 1500억원 넘는 순매수에 나서면서 2110선 턱밑에서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08포인트(0.14%) 오른 2209.6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96억원, 619억원 순매수해고 개인이 1549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77%), 현대차(2.02%), LG화학(0.27%), POSCO(1.29%), 현대모비스(2.97%), LG생활건강(0.07%) 등이 강세인 반면 삼성전자(-0.21%), 삼성전자우(-0.13%), 셀트리온(-0.26%), 삼성바이오로직스(-0.43%) 등이 약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올 1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 등이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2조원, 영업이익은 6조2000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60.4% 줄었으며 전기(2018년 4분기) 대비 매출은 12.3%, 영업이익은 42.6% 감소했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3포인트(0.02%) 오른 751.71에 거래됐다. 개인이 250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억원, 171억원 순매도했다.

유일하게 상승한 펄어비스(0.17%)를 제외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0.73%), CJ ENM(-1.78%), 신라젠(-1.52%), 바이로메드(-2.86%), 포스코케미칼(-1.33%), 에이치엘비(-1.59%), 메디톡스(-3.89%), 스튜디오드래곤(-0.75%), 셀트리온제약(-0.52%) 등은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