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안양창조산업진흥원, 우수 중소기업 판로 확대 MOU. / 사진제공=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안양창조산업진흥원, 우수 중소기업 판로 확대 MOU. / 사진제공=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가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안양시 우수 중소기업 판로 확대 지원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7일 경기도주식회사와 안양창조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석훈 대표와 김흥규 원장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안양시 우수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안양시 관내 중소기업 5곳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국·내외 온·오프라인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양측은 ▲국내·외 박람회 및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성장 가능성 높은 기업 발굴·육성 및 성장단계별 지원 ▲기타 협약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발굴 및 지원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닌 실질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협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장은 “도내 우수한 중소기업이 많이 있지만 전문 인력의 부족, 높은 관세와 내수시장이 얼어붙어 어려움이 크다. 경기도주식회사의 기업지원 인프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에서 끌어주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양 소재 중소기업 지온메디텍 박종철 대표는 “경기도는 뷰티, 미용산업으로 특화된 기업이 많지만 유통이나 마케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우수 제품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