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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사진=임한별 기자 |
대한항공은 측은 "운구 및 장례 일정과 절차는 추후 결정되는 대로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조 회장은 미국 등 해외에서 체류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회장은 지난달 열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직 연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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