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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사진=설리 라이브방송캡처 |
설리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한 병 반이면 약간 맛이 가고 두 병이면 그냥 정신을 잃는다"라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나아가 설리는 춤을 추는 등 자유분방한 매력을 보였다.
특히 설리는 이날 속옷 미착용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민소매에 카디건을 입은 설리에게 “왜 브래지어를 입지 않느냐” “브래지어를 입지 않고도 당당한 이유가 뭐냐”는 식의 질문이 이어졌다.
설리는 가슴 부분을 움켜쥐는 제스처를 취했다. 아울러 설리는 ‘노브라’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말일 수 있다는 지인의 설명에 설리는 “나는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시선 강간이 더 싫다”고 말했다.
설리는 졸려 보인다는 말에 "안 졸리다. 원래 눈이 이렇다"고 대답했다. 설리의 친구 역시 "진리 눈 평소에 이렇게 뜬다"고 거들었다. 이어 설리는 눈을 동그랗게 뜨며 "이건 촬영용이다"라고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설리의 얼굴을 보여줬다. 또 한 껏 웃으며 "이건 웃을 때 표정"이라고 설명하기도.
흥이 한껏 오른 그는 식당 종업원에게 "이모님 저 여기서 춤춰도 될까요"라고 물은 후 일어서 춤을 췄다. 설리의 행동에 일부 팬들이 걱정의 글을 남기자 "X친다"며 방송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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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