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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환 나이. /사진=아침마당 방송캡처 |
이날 가수 김세환은 '사랑이 무엇이냐'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김세환은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김세환은 '사랑이 무엇이냐'에 대해 "신곡이다. 30년 만에 신곡을 내게 됐다. 19년 전에는 리메이크 앨범이라서, 이 곡이 30년 만의 신곡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학래가 김세환에게 "김세환 형"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세환은 올해 나이 만으로 71세로, 김학래보다 형이다.
이에 김세환은 "결혼식을 갔더니 저 분이 주례를 보고, 저는 축가를 했다. 나이로 봐서는 김학래 보다 형인 제가 주례를 봐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세환은 "제가 올해 70세가 넘었는데,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김세환은 미모의 아내가 젊은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패널들은 미모의 아내를 보고서 놀랐다. 김세환은 "젊을 때 사진이다. 지금은 나이가 환갑이 넘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친구 처제의 결혼식에 사회를 보다가 아내가 눈에 띄었다. 첫눈에 반했다. 첫 사랑하고 결혼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사랑에 빠졌다"며 "알아보니까 연인이 있더라. 내가 아내에게 '상관없으니 같이 사귀어 보고 내가 마음에 들면 만나자. 내가 손에 물 안 묻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사귀게 됐고, 결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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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