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경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다산신도시 마지막 공공분양 아파트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가 다음달 공급된다.

1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진행되는 ‘다산신도시 자연앤푸르지오’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A4블록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1·59㎡ 총 16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1㎡ 378가구 ▲59㎡ 1236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 이하 소형으로만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도농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8호선 다산역(예정)에서 잠실역 30분, 도농역에서 서울시청역 40분가량 소요된다. 또 왕숙천, 문령산, 황금산 등 풍부한 녹지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