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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가 오스트리아 제약사로부터 뿌리는 정맥순환치료제를 품목도입했다. /사진=GC녹십자 |
바이아트럼은 오스트리아 제약사 사이아투스(Cyathus)사가 개발한 일반의약품으로 항응고작용을 하는 헤파린나트륨이 주성분이다. 고함량의 헤파린나트륨이 혈관에 생긴 혈전을 제거해 정맥염, 표재성 혈전정맥염 등 정맥류합병증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준다.
정맥순환장애는 정맥의 이상으로 주로 다리 등 하지 부분의 정맥 및 림프관 속 혈액이나 체액이 심장 쪽으로 제대로 이동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하지정맥류, 다리 궤양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예방과 치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통증이 있는 환부에 직접 뿌리는 스프레이 제형으로, 소비자가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경구용 치료제 대비 위장장애, 피부트러블 등의 부작용도 적다.
윤진일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이 제품은 승무원, 교사, 간호사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직장인의 정맥순환장애로 인한 통증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제품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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