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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한진칼 우선주가 투자경고 종목 지정에도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만원대였던 주가는 일주일 만에 6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진칼우는 12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44% 오른 5만8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 우선선주는 지난 3일 1만6300원에 장을 마쳤지만 이후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8~11일 4거래일 동안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이날도 상한가에 육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한항공 우선주도 전일보다 18.68% 오른 3만6850원에 거래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밖에 한진칼 0.29%, ㈜한진 4.01% 각각 올랐고 대한항공은 0.30% 소폭 하락하고 있다,
한진그룹주는 조양호 회장의 별세 후 승계 과정에서 배당이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칼과 대한항공 우선주가 초강세를 이어가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10일 한진칼 우선주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예고하고 11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거래소는 이날 대한항공 우선주에 대해서도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다.
한진칼 우선주는 이날 종가가 지난 10일 종가보다 40% 높은 5만850원을 넘으면 오는 15일 하루 동안 주식거래가 정지된다. 대한항공 우선주도 이날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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