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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에어 마곡 사옥에 걸린 추모 현수막. /사진=김창성 기자 |
조양호 회장은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시신은 이날 새벽 4시5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빈소가 마련됐다. 장례는 오는 16일까지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치러진다. 조문은 이날 정오부터 시작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조문을 이어가고 있다. 발인은 16일 오전 6시, 장지는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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