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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대한항공 사장∙44), 딸 조현아(전 대한항공 부사장∙45)∙조현민(전 대한항공 전무∙36·왼쪽부터)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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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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