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 강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전 거래일 대비 8.86포인트(0.40%) 오른 2242.3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0억원, 137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285억원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78포인트(0.36%) 오른 770.63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억원, 2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4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 종목 대부분이 보합권 내 등락을 나타낸 가운데 스튜디오드래곤이 1~2%대 강세를, 펄어비스가 1%대 하락세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 증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국 실적 시즌 영향으로 종목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밸류에이션이 우호적이지 않다는 점은 부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