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거래소, 한국상장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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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스피상장 기업 부채비율이 전년대비 감소해 재무 안정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와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754개사 중 589개사 부채총계는 1165조원으로 전년대비 4.61% 늘었다. 하지만 자본총계가 6.98%포인트 증가하면서 부채비율은 같은기간 2.4%포인트 줄어든 평균 105.96%를 기록했다.


부채비율 구간별로 살펴보면 ▲100% 이하 340개사(57.7%) ▲100% 초과 200% 이하 166개사(28.1%) ▲200% 초과 83개사(14.1%)로 나타났다.

/자료=한국거래소, 한국상장사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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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가죽, 가방, 신발 ▲고무, 플라스틱제품 ▲기계·장비 ▲운송장비 등 제조업 13개 업종과 ▲건설업 ▲농업, 임업, 어업 ▲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 등 비제조업 7개 업종에서 부채비율이 감소했다.

반면 ▲1차 금속 ▲가구 ▲식료품 ▲음료 등 제조업 10개 업종과 ▲교육 서비스업 ▲부동산업 ▲운수 창고업 등 비제조업 7개 업종에서는 부채비율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