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예매를 시작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16일 예매를 시작하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기대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가 드디어 개시될 예정이다.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은 16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관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등급 분류가 이날 끝날 전망이다. 이에 맞춰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일정이 오픈된다.


특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마블의 가장 인기있는 영화인 어벤져스의 마지막 시리즈인 만큼 큼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일정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미국에서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서버가 마비되는 일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국내에서도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매 폭주로 비슷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을 위해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2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방한한 안소니 루소 감독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러닝타임이 3시간 2분”이라며 “음료수를 많이 마시면 안될 것이다. 배고파질 수 있으니 스낵도 가져와야할 것이다. 중간에 화장실에 갈만한 장면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