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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 /사진=경상북도 제공. |
도에 따르면 앞으로 중수로 분야의 원전해체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을 담당할 중수로 원전해체연구소는 국비 30%, 지방비 10%, 한수원이 60%를 각각 분담해 설립된다. 올 하반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사업규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고리원자력본부에서는 경주시, 한수원, 산자부, 부산시, 울산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한 가운데 원전해체연구소 설립에 필요한 사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성윤모 산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원전해체연구소 전체가 아닌 중수로만 온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다”며 “경북은 국내 최대의 원전 집적지로 정부의 일방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에 의한 피해가 막심한 만큼 향후 정부에서 원자력 분야의 추가적인 사업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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