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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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공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 폴드’를 두고 외신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이날 공개된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한 이들은 갤럭시 폴드의 접힌 자국에 대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화면 가운데 발생하는 접힌 자국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는 말이다.


갤럭시 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에서 LTE(롱텀에볼루션) 모델로 첫 출시된 뒤 오는 5월 중순 국내에서 5G 모델로 판매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 폴드의 실물을 현지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공개했다.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는 “화면에 약간의 주름이 있지만 신경쓸 정도는 아니다”며 “완벽하게 작동하는 폴더블 스마트폰”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실용성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디지털트렌즈는 “주름이 분명히 존재한다. 비디오를 볼때 가장 눈에 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1980달러(약 224만원)의 가격은 아직 비싸다는 것이 전반적인 의견이었다.


더버지는 “가격대에 비해 화면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지 않는다”며 “(이것은)갤럭시 폴드를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되기도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