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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다원 녹차밭 전경. /사진=보성군 |
‘5월 보성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한 이번 통합 페스티벌은 보성을 대표하는 5개 축제를 통합해 여행객에게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1일 화려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행사(2일) ▲보성다향대축제(2~6일) ▲서편제보성소리축제(3~5일) ▲율포 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4~5일) ▲일림산 철쭉문화행사(4~6일)가 동시 다발적으로 열려 보성군 전체가 축제장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특히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시상금을 2배로 인상하고 개최 시기도 앞당겨 전국의 명창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 것도 이번 통합 축제의 특징이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6시30분부터 명창과 7080가수, 아이돌, 트로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공연이 환상적인 3D 미디어 파사드와 함께 펼쳐진다.
보성다향대축제는 다신제, 한복 입고 찻잎 따기, 셰프와 함께 녹차요리 만들기, 한국 명차선정대회, 학생 차예절 경연대회, 녹차 요정 퍼포먼스, 가족추억제작소, 건강알림터, 웰니스 테라피, 녹차탕 키즈존으로 꾸려진다.
서편제 보성소리축제는 전국 판소리·고수 경연대회, 군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를 펼친다. 율포 해변 활어잡기 페스티벌은 매일 1회 활어 잡기 체험(오후 2시)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으며 일림산에서는 철쭉행사가 개최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보성군은 오는 2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웰니스 보성 선포식’을 개최한다.
선포식에서는 글로벌 자문위원회 및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미세먼지 배출에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녹차의 효용성을 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국민 차 마시기 플래시몹’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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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