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18일 컴투스에 대해 "신작 모멘텀이 발생할 때까지 차분한 기다림이 이어질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6만5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20%(3만3000원) 하향 조정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은 "컴투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 1159억원, 영업이익 325억원으로 전망치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스카이랜더스의 신규 매출 기여보다 서머너즈워 매출 감소가 더 컸을 것으로 추산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기대 신작인 스카이랜더스의 흥행 실패로 서머너즈워 매출 모멘텀 또는 기대 신작(서머너즈워 MMORPG·서머너즈워 백년전쟁·히어로즈워2)의 흥행을 기다리는 전략이 현실적"이라며 "서머너즈워의 경우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 및 차원의 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올해 출시 예정인 '서머너즈워 MMORPG'도 기대를 높인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