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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하 용량 4.5GB 감당하실수 있겠냔 말입니다. /사진=드라마 스카이캐슬 방송 캡쳐 |
| 트라하 초기화면. /사진=머니S DB |
18일 출시된 트라하는 ‘모바일게임의 한계와 타협하지 않는 하이엔드 MMORPG’의 슬로건 답게 오프닝부터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초기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 100MB의 클라이언트를 받은 후 게임에 접속하면 2.67GB의 추가데이터를 다운로드한다.
| 트라하 오프닝 컷씬. /사진=머니S DB |
데이터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트라하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오프닝이 등장한다. 참혹한 전쟁속 나비가 날아다니는 첫 오프닝 신은 현실과 이상의 극명한 대비를 전달함으로써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쟁은 평범했던 우리의 삶을 지옥으로 만들었다”는 문구를 건너뛰면 본격적인 튜토리얼이 시작된다.
| 인피니티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는 튜토리얼 화면. /사진=머니S DB |
주인공(유저)가 최종 보스에 패하며 레벨1의 전투 형태로 시작하는 방식은 기존 MMORPG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기존 MMORPG와의 차별성은 사용할 무기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스토리미션 도입부에서 대검, 쌍검, 활 등 세 가지 무기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4레벨 스토리미션까지 변경할 수 없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 초기 스토리미션 퀘스트를 통한 사냥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머니S DB |
갤럭시S8+ 기준 전체 품질(시야거리, 수풀품질, 다른유저 표시, 해상도, 재생속도)을 보통 수준으로 지정했을 때는 끊김없이 원활하게 플레이가 가능했다. 설정을 통해 낮음, 보통, 높음, 최고 등급까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최고등급으로 하면 조금 더 사실적인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는 반면 프레임이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다. 생각보다 발열은 크지 않아 장시간 플레이가 가능했다.
| 스토리미션 중간에 설정 메뉴에서 그래픽 품질을 조절할 수 있다. /사진=머니S DB |
넥슨 관계자는 “트라하는 하이엔드 MMORPG를 표방하는 만큼 모바일게임 최대 용량으로 준비했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유저분들을 위해 원활한 게임환경을 제공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10분여간 움직임이 없을 경우 자동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사진=머니S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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