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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장중 2240선을 내준 코스피지수가 2230선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8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69포인트(-0.70%) 내린 2230.20에 거래됐다. 개인은 610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562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장중 순매도전환하며 21억원 순매도했다.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2~3%대 강세를 보인 가운데 삼성전자,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LG생활건강 등이 1~2%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0포인트(-0.89%) 내린 760.09에 거래됐다. 개인은 676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6억원, 152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시총 상위종목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바이로메드, 메디톡스, 에이치엘비, 스튜디오드래곤, 펄어비스, 셀트리온제약 등이 1~3%대 약세다. 특히 포스코케미칼은 5%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기준금리 1.75%로 동결하고 우리나라의 올 경제성장률을 2%대 중반으로 하향조정했다. 더불어 미국와 유럽연합(EU) 간의 무역갈등도 재부각됐다. 금융투자업계는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지수에 영향을 준 것으로 봤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되며 지수가 하방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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