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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자랜드 |
22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전기레인지와 식기세척기 등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제품들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전기레인지 판매량은 2017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93% 성장했다.
올 1분기에 판매된 전기레인지는 2018년 전체판매량의 43%에 달한다. 판매비중도 고객들의 선호도를 보여주고 있다.
전기레인지와 가스레인지의 판매비중을 살펴보면 2017년에는 전기레인지가 33%, 2018년에는 37%, 올해 1분기에는 52%를 차지했다.
전자랜드는 가스레인지보다 청소 등 관리가 편하고 조리 시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는 점을 전기레인지 인기의 이유로 분석했다.
식기세척기의 판매 성장도 급격하다. 2018년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2017년 대비 159% 증가했다. 올 1분기 판매량은 2018년 1분기 대비 225% 증가했다.
전자랜드는 맞벌이 부부가 많아지면서 가사노동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기세척기 구매가 많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윤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해주는 가전제품이라면 추가 비용이 들어도 구매하는 경향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며 “전자랜드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변화에 맞춰 생활편의를 돕는 가전제품들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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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