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라스테이 전 지점. 신라스테이가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신라스테이
전국 신라스테이 전 지점. 신라스테이가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신라스테이
최장 10일간의 연휴를 맞는 골든위크 덕분에 국내 관광산업이 일본인 관광객 특수를 맞고 있다.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일본 골든위크 기간 동안의 예약률을 살펴본 결과 이번달 21일 기준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골든위크 기간에는 예약률이 평상시 대비 5% 증가하는데 올해는 15%가 증가해 일본인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골든위크는 5월 전후 여러 공휴일이 이어져 약 4~5일 정도 연속해 쉴 수 있는 휴가 기간으로, 일본인들이 해외여행을 많이 떠나는 시기다.


특히 이번 골든위크는 나루히토 왕세자 즉위식(5월1일)으로 인한 임시휴일, 헌법기념일(5월3일), 식목일(5월4일), 어린이날(5월5일) 등 공휴일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오는 27일부터 최장 10일간의 연휴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신라스테이는 일본인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 및 프로모션을 진행해 예약률을 높이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과 연계한 ‘스페셜 플라이트’(Special Flight) 패키지는 일본인 고객에게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 JP몰(일본몰)을 이용하는 일본인에게 기존 패키지 대비 최대 15%까지 추가 할인하는 신라스테이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동 프로모션은 디럭스 객실(1박)과 신라스테이 베어(1개)로 구성되며 예약은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또는 신라스테이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한다.

또한 신라면세점 회원이라면 해당 신라스테이 공동 프로모션 페이지를 클릭만 해도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내 신라스테이 프로모션 페이지 접속 이력이 있는 고객은 ‘적립금 지급’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30달러)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0달러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객실 숙박권 1매 및 적립금(1000달러)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