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덕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진덕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원 진덕인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전덕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우선 국문학술지를 영문학술지로 전환했고 치료가 까다로운 만성 질병임에도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양극성장애 산정특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변화하고 있는 양극성장애에 대한 진단과 개념, 치료지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덕인 이사장은 국민들이 우울증과 조울병을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 언론보도, 인터넷 홍보, 동영상 제작, 대국민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오랫동안 기분장애의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