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사진=대우조선해양 |
이번에 2척이 진수되면 절반 정도 만들어진 나머지 2척은 도크에서 계속 작업이 진행된다. 1도크에서 VLCC 4척이 동시에 건조되는 것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도크를 보유하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에서도 1993년 이후 26년 만의 일이다.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에서 운항중인 759척의 VLCC 중 대우조선해양이 단일조선소 기준으로 가장 많은 139척을 건조했다. 현재 수주잔량도 28척으로 가장 많다. 특히 수주에 있어서도 지난해 전 세계에서 발주된 44척의 VLCC 중 16척을 수주해 가장 많은 실적을 보였다. 올해도 현재까지 10척 중 6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해양은 VLCC의 경우 동일한 설계와 사양을 적용, 반복 건조 효과를 극대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이번 1도크 4척 동시 건조가 그 결과 중 하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