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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트위지. /사진=르노삼성자동차 |
부산 청춘 희망카는 지난해 5월 르노삼성자동차의 SM3 Z.E. 전기차를 활용해 진행된 청춘 드림카에 이어 추진되는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의 시즌2 버전이다.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해 취업자 교육 및 인건비 지원 그리고 유통기업의 상생까지 도모하는 친환경 물류사업의 우수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서 부산시는 부산지역 청년들에게 친환경 배달 및 커피판매가 가능하게 개조한 트위지를 대여해 주고 지역 유통기업이나 전통시장 등에 취업을 알선한다. 또 월 200만원의 인건비와 컨설팅을 비롯한 교육활동 등을 지원하게 된다. 르노삼성차는 올해 먼저 시범사업 형태로 추진되는 청춘 희망카 사업에 트위지 10대를 지원하고 부산공장에서 트위지가 본격 생산되는 2020년부터 3년간 총 300대 수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준 르노삼성차 영업본부 상무는 “청춘 희망카 지원사업은 르노삼성차가 꾸준하게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기 위해 노력해 온 또 다른 결과물”이라며 “이를 통해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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