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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조수용. /사진=인스타그램 |
오늘(22일)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 및 IT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3월 말 가족과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조수용 대표는 2010년에 디자인 및 브랜드 컨설팅회사인 JOH를 창업했다. JOH는 2018년 3월 카카오가 293억원에 인수해 카카오의 자회사가 됐다. 2016년 10월 조수용 대표는 카카오로 합류해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했다.
카카오는 2018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조수용 당시 공동체브랜드센터장을 카카오 공동대표로 공식 임명했다. 지난 1일 카카오는 ‘2018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조수용 대표에게 급여로 5억8600만원, 상여로 2억5100만원 등 총 8억37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며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용 대표는 2011년 11월 국내 최초의 브랜드 다큐멘터리 매거진 ‘매거진 B’를 창간했다. 매월 하나씩 브랜드를 소개하는 광고 없는 월간지를 표방하고 나서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팟캐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사랑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용 대표가 발간하는 매거진 B의 팟캐스트 버전에 박지윤이 MC를 맡았고, 조수용 대표도 출연해 함께 디자인과 크리에이티브 디렉팅, 마케팅 등을 이야기하며 많은 청취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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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