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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LEGO Group)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지속가능 브랜드 컨퍼런스(Sustainable Brands Conference)’에서 ‘레고 점자 브릭(LEGO Braille Bricks)’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 덴마크 시각장애인협회가 처음 제안했으며, 2017년 브라질의 도리나 노이우 재단에 의해 보다 구체화됐다. 이후 레고재단과 덴마크, 브라질, 영국, 노르웨이 등 다양한 국가의 시각장애인 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첫 시제품이 완성돼 현재 해당 국가에서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레고 점자 브릭은 실제 점자와 동일한 배열의 6개의 스터드(원형 돌기)를 갖춰 알파벳과 숫자 등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고, 동시에 기존 레고와 동일한 놀이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교사, 친구, 부모 등 비장애인도 레고 점자 브릭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브릭 하단에 각 점자가 의미하는 알파벳, 숫자 혹은 기호를 각인했다.
존 굿윈(John Goodwin) 레고재단(LEGO Foundation) 대표는 “시각장애 아동들도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놀이를 통해 세상을 탐험하고 빛나는 꿈과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지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에서 배제되곤 한다”며 “놀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인 만큼 이번 레고 점자 브릭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레고 점자 브릭은 2020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현재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영어, 포르투갈어로 테스트 중이다.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제품의 경우 정식 출시에 앞서 2019년 3분기 중 시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 중이다. 제품은 알파벳과 숫자, 수학기호, 간단한 게임 기능 등이 포함된 약 250가지 브릭으로 구성되며 추후 테스트 국가 내 파트너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 ©레고그룹(LEGO Group) |
레고 점자 브릭은 실제 점자와 동일한 배열의 6개의 스터드(원형 돌기)를 갖춰 알파벳과 숫자 등을 완벽하게 표기할 수 있고, 동시에 기존 레고와 동일한 놀이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교사, 친구, 부모 등 비장애인도 레고 점자 브릭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브릭 하단에 각 점자가 의미하는 알파벳, 숫자 혹은 기호를 각인했다.
존 굿윈(John Goodwin) 레고재단(LEGO Foundation) 대표는 “시각장애 아동들도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놀이를 통해 세상을 탐험하고 빛나는 꿈과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차 있지만,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우리 사회에서 배제되곤 한다”며 “놀이는 가장 효과적인 교육법인 만큼 이번 레고 점자 브릭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레고 점자 브릭은 2020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현재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영어, 포르투갈어로 테스트 중이다.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제품의 경우 정식 출시에 앞서 2019년 3분기 중 시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개발 중이다. 제품은 알파벳과 숫자, 수학기호, 간단한 게임 기능 등이 포함된 약 250가지 브릭으로 구성되며 추후 테스트 국가 내 파트너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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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