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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리자드 |
24일(현지시간) 게임 전문매체 Wccf테크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새로운 와우 클래식 데이터 구축이 블리자드의 벤더 CDN에 등장했다. 이는 와우 클래식 베타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블리자드 측은 새 빌드가 사내 알파테스트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보나크(Bornakk) 블리자드 커뮤니티 관리자는 와우 공식포럼을 통해 “최근 사내 알파테스트를 시작했다”며 “지난 며칠간 논의한 새 빌드데이터는 배틀넷 62앱을 통해 테스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블리자드가 와우 클래식 오픈베타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놓진 않았지만 게임업계는 곧 바닐라 서버 옵션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다. 바닐라 서버는 와우 클래식 전용 서버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보나크 블리자드 커뮤니티 관리자는 “이 게임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당분간 관련 소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은 없고 개발을 하는 대로 많은 정보가 오픈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리자는 올여름 와우 클래식을 출시할 계획이다. 와우 클래식은 게임의 첫 번째 확장팩인 ‘불타는 성전’ 이전까지의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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