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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에 몰린 방문객. /사진=GS건설 |
29일 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첫 강남권 분양 아파트인 ‘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일 동안(26~28일) 1만2500여명이 다녀갔다.
GS건설은 강남권 거주자는 물론 마포, 용산, 성동구 등에서 강남 입성을 노리는 사람들도 다수 방문했다고 설명했다.
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1순위 청약까지 일주일 이상 남은 만큼 휴일이 많은 5월 초에도 내방객들이 많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하남 감일지구에 대한 청약자들의 관심도 높았다. 대림산업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분양 일정에 들어간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1만5000여명이 몰렸다.
| 방문객들로 북적이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견본주택. /사진=대림산업 |
분양 관계자는 “하남 감일지구에 선보이는 최초의 e편한세상 브랜드아파트면서 상우 브랜드인 아크로급에서나 선보일 만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감일지구 최고 아파트로 자부한다”고 강조했다.
태영건설이 공급하는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1만9000여명이 방문했다.
분양 관계자는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은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전주 외에도 인근 지역에서까지 문의전화가 이어졌다”며 “높은 관심이 청약 흥행으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밖에 삼호와 이수건설이 손을 잡은 전주 ‘우아한시티’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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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