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폐지. /사진=MBC 제공
궁민남편 폐지. /사진=MBC 제공

MBC '궁민남편'이 폐지된다. 일요 예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던 MBC '궁민남편'은 오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구체적인 폐지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궁민남편'은 '누구의 남편', '누구의 아빠'로 살기 위해 포기하는 것이 많았던 대한민국 남편들을 대변하는 출연자들의 일탈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첫 방송 이후 3~4%대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이던 이 프로그램은 회차를 거듭하며 출연진간 케미가 형성되고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와 공감대를 형성, 최근 최고 시청률 7.8%(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폐지되는 '궁민남편' 후속으로 파일럿 예능 ‘가시나들’이 3주 편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