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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낸시랭 유튜버. /사진=낸시랭 유튜브 채널 '낸시랭의 모이라TV' |
낸시랭은 "그동안 제가 잘못 선택했던 사랑으로, 결혼부터 이혼까지 참으로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 됐다. 이 소중한 경험들을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 유튜브 개인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개설 이유를 밝혔다.
그의 유튜브에는 영화프로듀서 황윤정과 변호사 김지선이 함께 한다. 낸시랭은 "이혼 소송 중인 저를 중심으로, 이혼의 경험이 있는 영화 제작하는 언니와, 골드 미스인 변호사 동생이 의기투합했다"며 "이렇게 세 명의 왕언니들이 인생의 선배로서, 많은 사람들의 지상 최대의 관심사인 '사랑과 연애와 이별과 결혼과 이혼에 대해' 함께 이야기도 나눠보고, 현실적인 고민들도 같이 풀어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17년 12월 왕진진과 결혼한 낸시랭은 각종 논란 끝에 지난해 10월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왕진진을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왕진진은 특수폭행 등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중 돌연 잠적해 현재 지명수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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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