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왼쪽부터 송종욱 광주은행장,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박종광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광주은행 제공. |
광주은행은 29일 광주 동구청에서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을 위한 3000만원의 특별출연과 함께 광주신용보증재단과 ‘동구청 소상공인 특례보증업무협약'을 맺고 특례보증대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동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대출금리도 최대 1.2%포인트까지 특별우대하며 대출 취급 후 1년간 동구청에서 3% 이자차액을 보전해 준다.
광주은행은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해 3000만원을 별도 출연했으며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총 15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키로 했다.
이우경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난달 북구청 소상공인 특례보증 특별출연에 이어 동구 소재의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도 특별출연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상생경영을 실천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