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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광역시 광공업생산과 건설수주는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매점판매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9년 3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의료정밀광학(124.8%) ▲담배(46.2%) ▲기계장비(19.5%)등에서 증가했으나,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27.9%) ▲고무 및 플라스틱(-9.1%) ▲자동차(-4.0%)등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7% 감소했다.전월대비로는 4.3%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7.1로 전년동월대비 0.6% 감소했다. 백화점은 전년동월대비 0.8%, 대형마트도 0.4%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3084억원으로 전년대비 19.2% 감소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152.4% 증가했으나,민간부문은 부동산 임대업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20.5% 감소했다.건축부문은 아파트 등 주택공사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23.0% 감소했으나,토목부문은 통신 및 토지조성공사 등의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601.8%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기계장비(-72.5%) ▲비금속광물(-12.0%) ▲1차금속(-5.3%)등에서 감소했으나, ▲전기가스업(26.9%) ▲석유정제(21.0%) ▲화학제품(4.5%)등에서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8% 증가했다.전월대비로도 5.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8.5로 전년동월대비 0.8%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조3831억원으로 전년대비 237.1%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지자체,공기업의 수주 감소로 전년대비 12.3% 감소했으나,민간부문은 부동산임대업,석유화학 등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294.5% 증가했다.건축부문은 아파트,공장 등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490.6% 증가했고,토목부문도 기계설치,항만 등 수주 증가로 전년대비 13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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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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