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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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9.7원 오른 1168.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159.0원으로 출발해 1168.2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신흥국의 흔들림에도 견고함을 구가했던 원화가 올들어 상대적 약세가 뚜렷했다"면서 "올해 달러지수가 2%가량 상승했지만 32개 주요 통화 중 상승한 통화가 절반이나 됐다. 4월의 환율을 보면 외국인의 한국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