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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벤져스: 엔드게임.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 어벤져스: 엔드게임 속 캡틴 아메리카.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가장 발빠르게 대응한 게임사는 넷마블이다. 넷마블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다음날인 지난달 25일 모바일게임 ‘마블 퓨처파이트’에 관련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 마블 퓨처파이트 어벤져스: 엔드게임 콘텐츠. /사진=넷마블 |
업데이트의 효과는 놀라웠다. 지난달 25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게임 카테고리에서 매출 60위를 기록했던 마블 퓨처파이트는 업데이트 하루 만에 21위까지 뛰어올랐고 지난달 30일의 경우 12위까지 반등해 눈길을 끌었다. 다운로드 횟수가 반영된 인기게임 순위도 같은 기간 159위(25일)에서 91위(26일), 46위(27일), 29위(28일), 21위(29일), 19위(30일) 순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 마블 배틀라인의 배틀월드 콘텐츠. /사진=넥슨 |
두번째 스테이지 업데이트 다음날인 지난달 22일 인기게임 순위 114위로 전날보다 242계단 상승한 후 99위(23일), 76위(24일), 64위(25일), 62위(26일) 순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엔드게임 콘텐츠를 업데이트 다음날인 27일에는 47위로 올라선 후 지난 1일까지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워너브라더스의 유료 모바일게임 ‘레고 마블 슈퍼 히어로즈’의 경우 별도의 콘텐츠 업데이트 없이 유료게임 순위 상승 효과를 얻었다. 영화 개봉 후 전주 대비 64계단 상승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포트나이트 속 스타로드 이미지. /사진=에픽게임즈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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