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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엠제약 홈페이지. /사진=케이엠제약 홈페이지 캡처 |
케이엠제약 주가가 강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제조공정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아 미주 지역 수출이 가능해진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일 오전 10시5분 기준 케이엠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9.96%(935원) 오른 4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엠제약은 이날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자사 생산 공장에 대한 FDA의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cGMP)' 실사 결과 최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FDA는 케이엠제약 평택공장 선진화 시스템에 대해 업체 스스로 관리가 가능한 수준을 뜻하는 VAI 등급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케이엠제약 측은 이번 적합 판정에 따라 자사의 모든 제품이 미국 등 미주지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는 "이번 FDA 실사를 통해 당사의 높은 cGMP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준의 cGMP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모든 제품의 품질 관리를 더욱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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