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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진 스마트 월렛 |
암호화폐인 엔진코인(ENJ)을 발행한 블록체인 기업 엔진(CEO 막심 블라고프)은 자사 암호화폐 지갑인 엔진 스마트 월렛이에 바이낸스 체인과 바이낸스 덱스 지원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제 사용자는 엔진지갑 내에서 바이낸스 체인 주소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체 암호화폐인 BNB(바이낸스 코인)를 코인 목록에 추가할 수 있다. 바이낸스 덱스도 지원해 엔진지갑 안에서 바이낸스의 온-체인 오더 북을 주문할 수 있다.
BNB뿐 아니라 바이낸스 체인에서 가상화폐공개(Initial Coin Offering, ICO)로 출시되는 새로운 암호화폐들도 지원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체인은 바이낸스가 출범한 자체 블록체인이다. 바이낸스 덱스는 바이낸스의 분권형 암호화폐 거래소로서 블록체인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진 탈중앙화 거래소다.
테드 린 바이낸스 최고 성장 책임자는 “이번 기술지원으로 엔진지갑 사용자들은 자산의 주도권을 갖고 바이낸스 덱스에서 지갑 간 거래가 가능해졌다”며 “엔진 역시 바이낸스 체인과 같이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인만큼 앞으로 함께 할 협업들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막심 블라고프 엔진의 CEO는 “바이낸스 덱스 지원으로 사용자들이 엔진지갑 안에서 원하는 가격으로 입찰을 하며 실질적인 교환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뤄질 여러 협업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엔진지갑은 세계에서 기능이 가장 많은 암호화폐 지갑 중 하나로 ERC-1155 및 ERC-721 등 700여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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