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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대우조선해양 서울사무소 앞 전경. /사진=뉴시스 |
2일 오후 1시55분 현재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2.24%(650원) 오른 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번에 드릴십 1척을 매각하면서 약 4100억원 상당의 매각대금을 확보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2013년 미주지역 선주로부터 드릴십 1척을 수주했지만 드릴십 건조 중에 선주측의 건조대금 지불능력 상실로 인해 2015년 계약이 해지됐다. 이후 대우조선해양은 해당 드릴십을 매각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4월30일 노르웨이 노던드릴링사와 매각에 최종 합의했다.
한편 최근 소난골사 드릴십 2척의 인도문제 해결과 함께 이번에 계약 해지된 드릴십 1척까지 매각이 완료됨으로써 드릴십과 관련된 대우조선해양의 리스크는 모두 해소된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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